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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경남]김해 ‘유하동유적 국가사적 지정’학술대회 열려
작성일 2021-01-19 09:22:33

2020.12.10.

원문 : http://www.newsgn.com/295560

 


김해 유하동유적 국가사적 지정학술대회 열려

 

김해 유하동유적으로 본 금관가야주제 토론


 

 

김해 유하동유적지

 

  김해시가 10일 오후 150분부터 김해 유하동유적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를 재)한화문물연구원의 주관하에 비대면 행사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유하동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국가사적 지정의 당위성 검토를 위해 마련됐다.

유하동유적은 경남도의 ‘2020년 가야유적 국가지정문화재 승격 지원사업대상유적으로 선정돼 유하동유적의 국가사적 승격을 위해 도와 시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

 

  유하동유적은 국가사적 제454호인 양동리고분군을 만든 집단의 생활유적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유적의 최남단에 위치한 유하패총은 경남도 기념물 제 45호로 지정돼 있다.

 

  시는 유하동유적의 성격 확인을 위해 유하패총 일부와 남쪽 구릉 일원을 대상으로 3차례의 정밀발굴조사를 가졌다. 가야시기 주거지와 수혈건물지, 제사 관련 건물지, 패총의 시기 등이 조사됐으며, 이러한 조사 성과를 토대로 학술대회를 열게 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김해 유하동유적으로 본 금관가야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목포대학교 김건수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김해 유하동유적의 조사성과’, ‘김해 유하패총 출토 동물유체와 그 의미’, ‘양동리고분군 조성집단의 성격’, ‘김해 유하동유적의 성격과 사적지정의 타당성에 관해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유하동유적이 국가사적지정문화재로 승격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교육자료 확충 및 다양한 문화관광 자산의 축적을 위한 기회가 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학술대회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김해 공식 유튜브 채널인 가야왕도 김해TV’채널 생방송으로만 진행됐다.

 

이현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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